[메이플스토리] 1000억 메소 모으기 16일 차~22일 차: 아르테리아 사냥, 반 년 만의 헥사 강화

안녕하세요

날개빛 입니다.

 

포스팅은 잠시 쉬었지만

메소 모으기는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메소제한 채우기가 은근 힘들어서

당분간은 매일 포스팅하기 보다는

몇 일차씩 같이 포스팅하려고요.

 

 

 

 

이번주 부터는
285레벨이 얼마 안남아서

단기 목표로

레벨업 하기를 잡았어요.

 

 

많은 경험치를 위해서

사냥터를 옮겼어요.

 

원래는 제자리 사냥만 했었는데

레벨업하기 전까지

한동안은 제자리 사냥을 포기하고 

경험치를 더 많이 얻기로 했어요.

 

제일 먼저 간 곳은

아르테리아 서쪽 외곽

 

 

여기서는 6분당

1850마리정도 나왔어요.

 

 

근데 손이 너무 아픔...

 

 

 

평소에 안들어가던

에스페시아도 들어가고

 

 

 

안쉬고 1재획이나 했네요.

 

3배쿠폰 쓰면서 1재획 하면

2퍼 정도 먹네요.

 

 

하이 마운틴도

빼먹지 않고 해줍니다.

 

 

 

 

 

메포 써서 보너스 보상을 안받아도

경쿠 없이 하는 사냥보다는 

시간당 경험치를 더 많이 줘요.

 

 

 

 

원래 안들어가던

폴로 프리토도 1일 제한 횟수

채워서 들어가요.

 

 

 

뜬금없이 몬컬도 되었어요.

600마리 넘어서 큰 이득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월요일에 초기화되는

유니온 퀘스트도 했어요.

 

여기서도 몬컬이 되네요.

 

 

 

저는 보통 메소제한을

채워서 사냥하는데

 

서쪽외곽에서 계속 사냥하다가는

레벨업 전에

제 손목이 먼저 나갈거 같아서

 

최하층 통로5로

사냥터를 또 옮겼어요.

 

 

 

여기는 몬스터 레벨이 

283이어서 제 레벨과 비슷해요.

 

덕분에 마리수는 1800마리 정도

나오지만 경험치는 이전 사냥터보다

더 많이 주네요.

 

손목도 안 아프고요.

 

 

 

1000억 모으기가

지루하게 느껴질 때는

조금씩 조각과 메소를 쓰는 편이에요.

 

하루동안 모은 조각을 다 털어서

리스토어 코어를 열었어요.

 

 

이제 극딜 시 최종뎀 1퍼가 늘었어요.

 

 

 

그리고 인벤토리를 봤는데

기간이 얼마 안남은 강환불 9개가 있네요.

 

전에 보스 잡고 나온 강환불

같은데 까먹고 못팔았어요.

 

곧 사라지는 템이라서 

경매장에도 못올려요..

 

여러분들은 까먹지 말고 파세요.

 

그리고 이번주 주간 보스도 돌았는데요.

 

 

 

진힐라에서 뭔가 떴네요.

 

프펫공/마 교환권이에요.

지난주에도 이거 먹었는데

2주 연속으로 맛있네요. 

 

 

 

 

경매장 보니까 프펫마를 누가

싹쓸이 해가서 7일 평균 시세는 2억인데

 

현재 최저가가 2.5억이라

2.4억에 올렸더니 바로 팔렸어요.

 

 

그리고 매일 꾸준히 일퀘를 했더니

드디어 아르크스 심볼 만렙을 찍었어요.

 

 

일퀘가 하나 줄어서 좋네요.

 

2주~3주 지나면

아르테리아도 만렙 찍겠더라고요.

선택 심볼권을 전부 아르테리아에 썼더니

 

오디움 심볼은 만렙까지

1000개 넘개 남았는데

아르테리아는 250개 정도밖에 안 남았어요.

 

 

[결산]

+43억

누적 47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