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1000억 메소 모으기 13일 차: 22 에스텔라 구매

안녕하세요 

날개빛 입니다.

 

 

 

 

반복되는 재획에 질려 한동안

다른 게임을 주로 했어요. 

 

덕분에 재획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요.

 

마침 목요일도 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재획을 열심히 하기로 해요.

 

오랜만에 봄2에 버닝도 있어서

시작이 좋네요.

 

 

 

새로 시작된 황금마차

아이템 구성은 지난 번과 동일해요.

 

패스는 여전히 살 마음이 들지 않아요.

 

 

 

저는 재획하다가 심심하면

경매장을 한 번씩 보는데요.

 

오늘 에스텔라를 검색하다가

윗잠 30퍼, 에디 9퍼가

 

175억이라는 싼 가격에

올라와있는 걸 봤어요.

 

가횟도 9라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싼게 맞나 싶어

시세탭을 확인해보니

 

저런 에스텔라가 185.5억에 팔렸더군요.

 

 

175억짜리보다 주스텟 6 높지만

10.5억 비싸고, 가횟이 5라

저런 건 팔 때 감가가 심할 거에요.

 

 

 

 

 

 

 

그래서 175억짜리를

바로 구매해줬어요.

 

 

 

 

제 템셋이에요.

 

 

원래는 마이스터 이어링을 쓰고 있었는데

이제는 4여명이 되었어요.

 

 

기존에 쓰던 마이이어링과 비교하면

주스텟 91 + 방무 10퍼 올랐네요.

 

 

 

기존에 쓰던 마이이어링은

경매장에 올려뒀어요.

 

 

저 템은 작년 겨울에 샀는데

5개월만에 30억 넘게 싸졌네요.

 

이럴거면 교불템을 가는게 맞나 싶기도..

 

 

 

 

그 후에는

에스텔라로 써버린 메소를 벌기 위해 

재획을 했어요.

 

오늘은 템을 사서 그런지

재획도 훨씬 즐겁네요.

 

 

[오늘 결산]
 
 5억 + 조각 84개로 총 10억 메소

 

누적 40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