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1000억 메소 모으기 26일 차~30일 차: 285레벨 달성, 카르시온 길뚫, 일루전 링

안녕하세요 

날개빛 입니다.

 

 

 

매일 현상금 사냥꾼을 들어가다보니

토템 몬컬도 했어요.

 

 

최하층 5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며

사냥하고 있었는데

 

누가 라이딩을 자랑하러 왔네요.

 

 

다람쥐 60판 보상

백호 라이딩이에요.

 

라이딩 타고 움직이는 걸 봤는데

생각보다 모션이 다양해서

공들인 티가 나더라고요.

 

저는 미니게임 여러판 하기 귀찮아서

못얻었지만 충분히 좋은 라이딩인듯 해요.

 

 

요즘은 매일 메소 제한을 채워

사냥하는 중이에요.

 

열심히 사냥해서 솔 에르다

14개를 모았어요.

이제 야누스 10렙이 될 수 있어요.

 

 

창고에서 조각 300개를 빼서

 

 

강화를 해줘요.

1렙 올리는데 300조각이랑

에르다 14개는 너무 많이 들긴 하네요.

 

 

 

그래도 9렙에서 멈출 수는 없으니

큰 마음 먹고 강화해줍니다.

 

 

이제 설치기가 2개로 늘었으니

그에 걸맞는 사냥터로 옮겨야죠.

 

 

 

여기는 최상층 통로 6이에요.

길라잡이로 바로 올 수 있고

파운틴과 야누스 2개를 설치하면

아델도 제자리 사냥이 가능해요.

 

 

마리수는 1700정도 나오네요.

풀 포뻥이 아니라 그런가 

설치기에서 조금 몹이 새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편하고 몬스터 레벨이

저와 동일한 284여서

경험치를 많이 주니까

여기서 계속 사냥을 했어요.

 

 

 

엘몹 잡았는데 갑자기 몬컬도 되어보고

 

 

 

좋네요.

 

 

 

 

 

목요일이 되어서

다람쥐 미니게임이 끝나고 

새로 카트 미니게임이 들어왔어요.

 

조작키가 주행방향이랑 일치하지 않아서

처음에 매우 당황함..

 

이후 여러 판 해보고

간신히 한 바퀴 완주하긴 했는데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 난 김에

이벤트 맵의 주먹펴고 일어서에게

말을 걸어서 코디템을 받았어요.

 

팀 이펙트와 의상 교환권을

각각 3, 4개씩 주네요.

 

 

 

 

 

업적 완료랑 오너먼트 받기도 완료!

 

 

 

그리고 계속 사냥하고 있는데

 

 

일루전링 방울리본 갈색고양이에요.

너무 귀엽네요.

 

이번 업데이트에 새로 들어왔는데

저는 갈색고양이도 좋지만

방울리본 검은 고양이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목요일에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패치 첫날에 사면 보통 비싸기에

조금 기다려 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첫날 25~27억이었던 친구가

지금은 40억이 되었네요...

 

첫날에 그냥 살걸 그랬어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레벨업도 할 겸 하이마운틴을 해줍니다.

 

 

 

 

하이 마운틴 클리어 이후

경험치는 97퍼!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어요.

 

 

 

결국 다음날

도원경 일퀘를 해주고

285를 찍었습니다.

 

 

 

카르시온 길뚫도 했어요.

 

 

카르시온 스토리 보스

림보도 잡았고요.

 

 

 

길뚫을 다 하니

아티팩트 경험치도 주네요.

 

 

새로운 지역 심볼을 받았으니

아껴둔 심볼 교환권을 쓸거에요.

 

 

일퀘 하고 받은 심볼까지 합하니

119개나 되네요.

 

 

 

 

이후 며칠 일퀘를 더 해서

금세 카르시온 심볼을

3레벨까지 올렸어요.

 

 

 

그래서 요즘 최상층 6에서 사냥할 때

마리수가 1700 > 1800으로 올랐어요.

 

포스가 늘어서

주는 데미지도 확실히 늘었나봐요.

 

 

 

[결산]

+46억

누적: 550억 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