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1000억 메소 모으기 23일 차~25일 차: 솔 야누스 10레벨 올리기, 신발 15퍼 작

안녕하세요

날개빛 입니다.

 

 

새로운 한주를 맞아

까먹기 전에

유니온 주간퀘부터 해줬어요.

 

 

원래 매주 유부와 유행 2~3단계를

20개씩 사서 썼는데

 

요즘은 유니온 코인이 얼마 안남아서

유니온의 부 2~3단계만 사고 있어요.

 

유부 효율이 좋아서

유행은 잘 안사게 되더라고요.

 

 

최하층 통로 5는 

버닝이 많아서 좋아요.

 

재획 시작하기 전에 

채널 한바퀴 돌면서

 

버닝 높은 채널을 메모해뒀다가

돌아가면서 쓰는 중이에요.

 

 

그리고 큰 결심을 했어요.

모아둔 조각을 쓰기로 했습니다.

 

 

솔 야누스를 10레벨 찍기로 했어요.

도원경 까지는 1레벨로

제자리 사냥이 됐는데

 

아르테리아부터 카르시온까지

아델 사냥터 빌드를 찾아보니

전부 야누스 10렙 이상이거나

있어도 1800마리가 안돼는 빌드만 있어서

 

 

아깝지만 야누스 10레벨을

하기로 했어요.

 

 

솔에르다가 20개 있어서

한번에 8등급을 찍었어요.

 

 

 

이벤트 주간 출첵으로 주는

솔 에르다도 받고

조금 더 사냥해서

 

 

 

일단 9레벨까지 찍었네요.

 

9 > 10레벨 까지

300 조각에 솔에르다 14개나 들어서

10렙은 며칠 사냥해야 찍을 것 같아요.

 

제자리 사냥만 생각하면서

레벨을 올렸는데

생각해보니

패시브 효과 경험치도

꽤 많이 올라서 생각보다 좋은 것 같네요.

 

 

50억이나 드는 건 좀 아깝지만요.

 

 

아델은 카르시온부터

제자리 사냥을 하려면

10렙이 필수적이라 찍어야 해요.

 

카르시온 사냥 빌드를 찾아봤는데

제자리 1렙 야누스 빌드가 아예 없더군요...

 

만약 10렙을 찍으실 분들은

추가 경험치 때문에

빨리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날 주간 출첵 선물을 받았어요.

유니온 올리기 좋은 극성비에요.

 

 

개수 안보고 받았다가

막상 받아보니 3개나 줘서 놀랐어요.

 

당연히 1개 주는 줄 알았음..

 

 

극성비 3개는 모두 

부캐 아델을 줬어요.

 

그 결과 레벨이 

246 > 249로 올랐어요.

 

이 캐릭도 곧 250 되겠네요.

 

 

 

렙업으로 소소하게 스펙업도 했어요.

 

 

부캐 접속 한김에

보스도 돌았어요.

 

 

+1억 메소

 

 

그리고 다시 본캐 사냥을 해요.

 

 

폴로 떠서 들어갔는데

성벽이면 아쉬워요.

 

 

반대로 스톰윙이 뜨면

제일 좋고요.

 

몬컬도 됐는데

뭐가 몬컬 완료된건지는 모르겠네요.

 

 

 

 

 

요새 다시 불늑이랑

현상금을 들어가니까

교불 순백 주문서가 종종 나와요.

 

계속 신발에 발라주고 있었는데

드디어 성공했네요.

 

이번주 일요일에 잘하면 완작 되겠어요.

 

 

 

 

[결산]

+30억 메소

누적: 504억 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