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1000억 메소 모으기 12일 차: 미니 게임 다람쥐, 유니온 주간퀘, 아르테리아 사냥, 경품 응모

안녕하세요

 날개빛 입니다.

 

 

오늘은 미니게임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이번주 미니 게임은 다람쥐 소탕이에요.

개인적으로 지난 주에 했던

축구 미니게임 보다 훨씬 낫네요.

 

저는 경쟁 컨텐츠를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번 미니게임은 경쟁 요소가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얻은 포인트로

경품 응모를 했어요.

 

 

경품 목록은 다음과 같아요.

20의 배수에 해당하는 응모자마다

선물을 준다네요.

 

 

 

그동안 모은 포인트는 2500 점

 

하지만 전에 조금 썼기 때문에

응모 가능 포인트는 1000점이에요.

 

아무거나 좋으니

하나라도 걸렸으면 좋겠어요.

 

 

희망을 갖고 응모했지만

계속 꽝이에요.

 

 

 

 

경품은 끝까지 뜨지 않았고 결국 저는

모든 포인트를 탕진하고 말았어요.

 

다음에는 2000포인트를 모아서 도전해볼게요.

 

 

 

 

이후에는 열심히 재획을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사냥터가

아르테리아로 바뀌었어요.

 

 

 

도원경 봄 2에서 살면서

284까지 찍었지만

 

285를 눈앞에 두니 경험치를

빨리 올리고 싶어서 사냥터를 잠깐 옮겼어요.

 

 

야누스가 1레벨인 점도 있고

아델이 돌스공이라 

공용스킬 젠컷이 잘 안나서 그런지

 

아르테리아에서는 6분에 1600마리,

도원경에서는 1850마리가 나와요.

 

 

저는 앞으로는

유부, 유행 있을 때는 도원경에서

 

경쿠, 이벤트 경험치 스킬(현 다크로드 멀리뛰기) 이 있을 때는

아르테리아에서 사냥하기로 했어요.

 

 

 

평소에 메소 먹겠다고

안 들어가던 현상금 사냥꾼도 

열심히 들어가요. 

 

 

그리고 월요일이라

리필된 유부, 유행을 샀어요.

 

예전에 코인 많을때는

유부, 유행 모두 2단계 까지

풀매수 했는데

 

요즘은 코인이 모자라서

저렇게 3종류만 사요.

 

 

 

 

유니온 코인 주간퀘도 해줘요.

 

예전에는 이게

일일 퀘스트여서 귀찮아서 안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만 해도

200코인씩 주니까 좋아요.

 

잡아야하는 몬스터 마리 수도

예전 일퀘 때 보다 줄어서 좋아요.

 

 

 

 

다시 메소제한을 채우러

아르테리아에서 사냥 중이었어요.

 

같이 사냥하시던 분이

 

 

경뿌 메시지: 님

날개빛: ?

경뿌 메시지: 즐메하세요.

날개빛: 감사해요

 

이렇게 경뿌를 2개나 쓰시고

사냥이 끝나셨는지

쿨하게 퇴장하셨음..

 

덕분에 저는 사냥을 30분 더 했어요.

 

 

 

 

 

[오늘 결산]
 
 6.5억 + 조각 105개로 총 12억 메소

 

누적 38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