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1000억 메소 모으기 9일 차: 200제 17성 강화권 사용처, 흙케인, 어린이날 이벤트, 하이퍼 버닝 대비 250 작 템 세팅, 아케인, 앱솔 비교

 

안녕하세요

날개빛 입니다.

 

 

 

어제 경매장에 올려두었던

향상된 10단계 힘의 물약이 다 팔려서 

4000만 메소를 받았어요.

 

 

 

그리고 재획하고 나온 마일리지로

카르마의 가위를 샀어요.

 

 

 

 

 

이 가위는 견장에 쓸거에요.

 

카파풀돌이 아델이 쓰고 있던 흙케인이고

4월달에 있었던 알파벳 이벤트로 뿌린

200제 17성 주문서를 발라서 저상태에요.

 

시세보다 조금 싸게 9억에 올렸어요.

 

 

 

 

그리고 어린이날 이벤트로

이벤트 코인을 추가로 주길래 받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치킨, 피자, 햄버거를 사서 가져갔어요.

 

 

 

 

 

 

 

 

교관 어빈과 대화도 했고요.

 

 

다 하고 나니

코인은 각각 2000개씩 주네요.

 

 

 

 

 

 

아까 올렸던 17성 아케인 견장이

금세 팔렸어요.

 

올린지 2시간도 안된 것 같은데

너무 싸게 팔았나 싶긴 하네요.

 

 

 

 

메소도 많이 들어왔으니

오늘은 조금 써보기로 해요.

 

이번 여름 하이퍼 버닝을 대비해서

미리 와일드헌터 템을 좀 맞출거에요.

 

흙케인을 쓸까 고민 하다가

이번에는 1앜 3카 4앱 7보장 세팅을 해보기로 했어요.

 

 

윗잠 6퍼, 스타포스 10성으로 맞췄어요.

 

 

 

경매장 보니까 와헌 보조가

너무 비싸길래

직접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에픽 최저가가 1억이라니 

비주류 보조무기는 참 놀랍네요.

 

 

보조무기 상점에 보조무기를 사러 갔어요.

 

이볼빙 컨텐츠를 없애버리고나서

이볼빙 보조무기는 단종 된 줄 알았는데

여기서 팔고 있었네요.

 

언제 추가됐지...

 

 

 

보조무기를 사서 가지고 있던

수상한 큐브로 옵션을 뽑아줬어요.

 

큐브만 200개정도 썼는데

공6퍼는 안나오더라고요.

 

어차피 사냥만 할거면 뎀퍼랑 공퍼 차이가

크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그냥 저대로 쓰기로 했어요.

 

 

 

남는 치장샵 코인으로는 

안드로이드를 사줬어요.

 

안드로이드 교환권과 함께

리튬하트를 주기 때문에 스펙업에 도움이 돼요.

 

 

 

 

템창은 이정도 채웠어요.

 

펜던트 두칸 중 한칸은 나중에 

아카이럼을 잡아서 매커네이터를 파밍 할 거에요.

 

무기는 일요일에 아케인 무기를

70퍼작 10성 강화해서 줄거에요. 

 

 

 

본캐가 가지고 있던 코젬 150개 정도로

코강도 했어요.

 

와일드 발칸이 사냥기라

그 스킬만 최대한 올렸어요.

 

옛날에는 속사기여서

와헌 사냥이 안좋았는데 

 

요즘은 패치돼서 우클릭으로 모드를 바꾸면

아델로 치면 디바이드처럼 스킬을 쓸 수 있어요.

 

 

 

전투력은 이정도 나오네요.

아케인 무기로 바꿔주면 70만은 나오겠네요.

 

이정도면 아케인 초반 지역

원킬은 문제 없고

나중에 아케인 심볼 업글만 조금씩 해주면

250도 무난히 찍겠네요.

 

 

비용은 1억5천만 메소 정도 들었어요.

 

 

 

 

250작 기준

흙케인 템세팅인 3카 5앜과 1앜 3카 4앱을

이번에 둘 다 해보고나서 비교해보자면 

 

 

 

저는 흙케인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요즘처럼 아케인 노작이 2000~3000만 메소

정도로 싸다는 전제 하에

 

흙케인이 더 세고

 

가격은 큰 차이 안나는데

앱솔이 토드가 너무 귀찮아서요.

 

세팅하는데 3시간 정도 걸렸는데

흙케인이면 비용은 조금 더 들고 

시간이 적게 걸려서

 

제 기준으로 남는 시간에 재획하면 더 이득이에요.

 

 

 

앱솔 세팅은 반대로 아케인 노작 값이

5000~6000만 이상이면 고려해 볼 만 하겠네요.

 

 

 

 

 

[오늘 결산]
 
 12억 + 조각 67개로 총 15억 메소

 

누적 34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