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1000억 메소 모으기 64일 차~76일 차: 22아케인 장갑 구매, 메이플 아델 카르시온 제자리 사냥터, 코인샵을 이용한 스펙업, 개화월영 하이퍼버닝

안녕하세요 

날개빛 입니다. 

 

 

7월이 되어서

마일리지샵이 초기화 되었어요.

 

마일리지 샵에서

 플래티넘 카르마 가위가 

가장 효율적인 품목 중 하나라

매달 구매해주고 있어요.

 

 

지난번에 새로

 아케인 장갑을 샀으니

 

기존 앱솔 장갑을 가위로 잘라서 팔거에요.

 

 

코인샵 펀치킹 코인으로

아크이노와 놀긍을 사서

공6 1작을 해줬어요.

 

기존에는 15퍼 완작이었는데

아깝지만 밀었습니다.

 

 

나머지는 코인샵 순백 100%를 써서

 

15퍼 주흔작으로

마무리 해줬어요.

 

 

 

 

아케인 망토 첫작 공6이 빨리 떠서

아크이노가 많이 남길래

 

놀긍을 추가로 사서

 

 

 

 

데브펜 작도 다시 해주기로 해요.

이 데브펜은 기존에 프악공 완작이었는데요.

 

망토와 마찬가지로

첫 작 공6을 붙이고 나머지는 프악공을

써서 완작 해줄 거에요.

 

 

 

 

 

 

그동안 꾸준히 일퀘를 해준 결과

도원경 일퀘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카르시온과

오디움 일퀘 뿐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개화월영

하이퍼버닝 이벤트가 있어서

아란을 새로 키우기로 했어요.

 

 

 

테라블링크로 렙업하니

200은 금방이네요.

 

 

빠르게 5차 전직도 하고

이벤트에서 뿌리는 코젬을 써서

주력기 코강을 해줬어요.

 

 

하이퍼버닝 코젬 + 개화월영 코젬을 다 쓰니

코젬을 살 필요가 없네요.

 

보스돌이용으로 쓸 수 있을정도로

코젬을 많이 줘서 놀랐어요.

 

 

 

200레벨부터 230까지는

딸기 농장 입장권을 써서

찍어줄 거에요.

 

 

일단은 입장권이 모자라서 

221까지만 올렸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주 이벤트 코인샵이나

PC방 코인샵에서

입장권을 사서 해줄거에요. 

 

230 이후에는 EXP 쿠폰과 극성비로

250까지 찍고 끝낼 계획이에요.

 

 

 

부캐 뿐만 아니라

본캐도 꾸준히 사냥을 해서

레벨업을 했어요.

 

얼마전부터 카르시온

거대 산호 군락3에서 

사냥하기 시작했는데

 

지형도 아델에게 편하고

항상 버닝도 있어서 좋아요.

 

 

설치기 원킬컷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포스를 최대한 올리니까

간신히 야누스 젠컷이 나더라고요.

 

아델은 사냥 투력 7700만정도로

카르시온 제자리 사냥이 가능하네요.

 

 

그리고 사냥으로 모은 메소를

장갑을 사는데 써버렸어요.

 

 

추옵은 무난한 160급

작은 첫 작 놀긍 공6 + 주흔 15퍼 작

잠재는 크크 + 크공

그리고 가횟은 무려 9

 

가격은 320억이에요.

 

며칠 매물 팔리는 것 구경하다가 샀는데

다른 매물 대비 싸고

옵션도 꽤 좋은 편이라

 

보이자마자 바로 샀어요.

 

 

이제 아케인 교체 완료까지

2부위 남았네요.

 

빨리 해방 전까지

좋은 견장과 신발 매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늘 결산]
 

+ 50억 메소

누적: 1030억 메소

 

 

드디어 1000억메소 모으기

프로젝트를 성공했어요!

 

하지만 아직 아케인 풀셋을 맞추지 못했으니

여기서 끝내기는 아쉽죠.

 

그러니 이번화가 아닌

다음화를 마지막화로

1000억메소 모으기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