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1000억 메소 모으기 54일 차~60일 차: 하이퍼 버닝 시즌 코인샵으로 돈 벌기, 유니온 9000 달성

 

안녕하세요 

날개빛 입니다.

 

 

오늘은 재획 말고 다른 방식으로도

메소를 벌었어요.

 

 

 

바로 코인샵에서

에픽 잠재능력 주문서와

에디셔널 잡재능력 주문서를 사서

 

올스텟이 붙은

응축이나 아쿠아틱에 발라주고

 

(응축, 아쿠아틱은 비수기에 미리 샀어요.

하이퍼 버닝 시작 시즌에 사면 너무 비싸거든요.)

 

 

경매장에서 산

수상한 큐브로 윗잠을 9퍼 만들어줘요.

 

 

개당 50코인 밖에 안하는

수에큐도 코인샵에서 사서

 

 

 

공격력, 또는 마력 10을 띄우면 돼요.

 

 

이렇게 만든 아이템은

하이퍼버닝 이벤트 직후에 팔면

가장 비싸게 팔 수 있어요.

 

그때가 회전률도 빠르고 아주 좋아요.

 

 

에디가 붙은 건 1억~1.3억

에디 없이 윗잠 9퍼만 있는 건 3천 정도

가격에 팔았네요.

 

 

그리고 그동안 사냥해서 얻은

주문의 흔적도 팔아요.

 

하이퍼버닝 시작 첫주 금요일~토요일이

주문의 흔적 2배 확률도 있고

 

하이퍼버닝을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

주흔을 비싸게 팔 수 있어요.

 

 

그리고 금고 이벤트에도 참여했는데요.

 

1라운드 보상이 앞으로 있을 금고 품목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줘서 

 

보통은 티켓을 파는 편이지만 

예외적으로 응모를 해봤어요.

 

1000번대 후반에서 2000번 대로 

당첨 숫자와 범위는 비슷했지만

 

역시 당첨은 아니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펀치킹 코인샵에서

아크이노를 구매했어요.

 

 

 

바로 이 탈벨에 바르기 위해서죠.

보시다싶이 작이 엉망이에요.

 

첫작은 놀긍으로 공6을 노리고

이후 프악공으로 완작을 해주려고요.

 

 

일단 가볍게 아크이노는

2장만 샀어요.

 

 

1트 공3

 

 

2트 공2

 

 

3트 공6 힘6 

 

??

 

 

 

 

 

순식간에 탈벨 작이 끝났습니다.

좋은 일이네요.

 

 

재획하고 남는 시간에는

하이퍼버닝 와헌을

열심히 키웠어요.

 

물론 EXP 쿠폰으로요.

 

이번 미니게임은 아주 어려워서 

다 모으는데 한참 걸렸어요.

 

EXP 쿠폰으로 234렙까지 올렸어요.

 

 

덕분에 유니온 9000을 찍어서

스펙업을 할 수 있었어요.

 

 

 

유니온 9000을 찍으니

아티팩트 경험치도 주네요.

 

 

 

 

 

+90억 메소

누적: 950억 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