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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1000억 메소 모으기 50일 차~53일 차: 3초 쿨뚝 구매, 전사 카룻 쿨뚝 시세, 코인샵메이플스토리/메이플 메소 모으기 2024. 6. 21. 19:00
안녕하세요
날개빛 입니다.
요즘 조각값이 500만 초반으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재획하고 나온 조각으로
6차 강화를 하고 있어요.
21주년 이벤트도 막바지라서
까먹기 전에
보스 코인샵에 있는 물품을 샀어요.
카르마 검환불 180개를
이 하의에 쓸 거에요.
목표는 120급 이상!
9월 이후 얻는 환불은
제네시스 무기에 돌릴거라
그 전에 추옵이 빨리 떠줬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돌리기 시작했지만
힘추옵 120급은 커녕
타 스텟 120급도 안나왔어요.
추옵이 너무 안떠서
160제인 에스텔라로
바꿔서 돌려봤지만
결국 아무것도 뜨지 않았어요.
일반 코인샵에서는
이벤트링 명큡을 샀는데요.
목표는 드랍 또는 메획 2줄이에요.
기댓값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은 갯수지만
한 번 도전했어요.
드메 2줄은 뜨지 않았지만
중간에 덱스 30퍼는 떴네요.
코디, 치장템 코인샵에서는
부캐 전투력 스펙업용으로
안드로이드를 잔뜩 사줬습니다.
주흔작 확률이 2배가 되는
금~일 사이에 부캐 주고
작도 해줄 생각이에요.
어느덧 카르시온 심볼도
6레벨이
되었어요.
강화에 필요한 메소가
무려 6.2억이네요.
너무 비싸서 한동안 놔두기로 했어요.
빨리 심볼세 인하되길...
이번주는 하드 데미안을 잡다가
반지 상자가 나왔어요.
등급 낮은 상자라
큰 기대는 안했어요.
역시 비싼 반지는 안뜨네요.
목요일 패치 이후
새로운 여름방학 이벤트가 생겼어요.
하이퍼 버닝 지정도 가능해서
이전에 템을 맞췄던 와헌을 하기로 해요.
유니온을 키우기 좋은
딸기농장 이벤트가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코인샵에서
입장권을 사야 참여할 수 있어요.
그래도 좋은 점은 하루에 몰아서
가능하다는 거에요.
딸기농장 5회를 참여 하니
201 > 219까지 올랐어요.
이제 그동안 모아둔
EXP 쿠폰을 쓰기로 해요.
EXP 쿠폰을 다 쓰니
231까지 올랐어요.
하버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은지
며칠동안 팔고 있던
별자리 데미지 스킨도 팔렸네요.
그리고 심심할 때마다 경매장에서
계속 매물을 구경하고 있었는데요.
늘 느끼지만 카룻 쿨뚝 가격은
너무 비싸요.
매물도 별로 없고
깔끔한 매물은 대부분
한명만 걸려라는 식으로 옛날 가격으로
터무니없이 비싸게 올려놓고 있음..
혐사도 있고요.
특히 혐사템 팔리는 거 보면 마음 아파요1~2월 달에는
5초뚝 가격은 350억
2초뚝 레유 가격은 182억
정도가 시세여서
요즘 올라오는 매물에
쉽게 손이 가지 않던 참이었어요.
물론 아케인이나 칠흑 오른 값에 비하면
상승폭이 그나마 적어서
계속 보고있긴 했는데
이번에 괜찮아 보이는 매물이 떠서 바로 샀어요.
가횟이 조금 아쉽고
3초뚝 가격은 잘 안봐서
좋은 가격인지 확신은 안들지만
비슷한 2초 쌍레 매물이
최근에 동일 가격(250억)에
팔리기도 했고
옵션이 깔끔하니까 된 거겠죠.
아델은 현재까지 나온
마스터리 코어 기준으로
3초가 가성비가 꽤 좋은 편이에요.
강화 디바이드 쿨타임이 최대로 줄고
리레 쓰는 기준으로 시드링 사용 중
2 게블이 넉넉하게 가능하기 때문이죠.
기존에 1앜 2카 5앱 세팅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산 카룻 쿨뚝으로 바꾸니
스펙이 조금 올랐어요.
해방 전이라서 앱솔 모자 효율이
좋긴 하지만 잠재 차이 때문인가
의외네요.
덕분에 기존에 쓰던 앱솔 쿨뚝은
팔기로 했어요.
이번주부터
금요일 ~ 주말동안은
주흔작 확률 2배에요.
그래서 교불 순백 주문서로
업횟을 살려뒀던 신발 15퍼 작을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다행히 바로 성공!
주스텟 10 스펙업 했네요.
+ 30억 메소
누적: 860억 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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