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1000억 메소 모으기 41일 차~49일 차: 쇼케이스 참여, 코인샵으로 메소 벌기, 쓸만한 미스틱 도어 강화

안녕하세요

날개빛 입니다.

 

 

어느덧 21주년 이벤트도

막바지네요.

 

 

 

마지막 주 주간보상으로

심볼을 받았어요.

 

 

 

 

이제 카르시온 심볼도 5레벨!

 

 

심볼업 하려는데

4.4억 메소나 드네요.

 

6렙쯤 되면 심볼세를 안내고

주차할까 생각중이에요.

 

 

 

21주년이 끝나가면서

출첵 코인 이벤트가 하나 더 생겼어요.

 

근데 이게 종료 알림에도 안뜨고

오류인지 매번 새로 이벤트 참여를 눌러야

보상이 받아지더라고요.

 

벌써 몇 번 까먹고 출첵을 못했네요.

 

 

 

주간 보스도 돌았어요.

 

칠흑을 원했지만 역시 잘 안뜨네요.

 

 

예전부터 경매장에 올렸던

마이스터 이어링이 팔렸어요!

 

조금씩 가격 내리다 보니

117억에 팔렸네요.

 

 

마이스터 이어링도 팔렸으니

얻은 메소로 재획비를 만들기로 해요.

 

 

 

 

씨앗 오일을 잔뜩 사서

여름 방학동안 쓸 소재비를 만들었어요.

 

25~30억정도 썼네요.

 

제작 할 때

일루전링을 착용중이면

검은 고양이 모션이 나와서 너무 귀엽네요.

 

 

남는 시간에는 재획을 해줘요.

 

 

그리고 6월 8일에는

마일스톤 쇼케이스에 참여했어요.

 

너무 길어서 별로 재미는 없었어요.

 

 

중간에 나오는 퀴즈도 맞추고

선물을 받았어요.

 

 

내용물은 VIP 부스터 5개,

조각5개였어요.

 

5문제 냈는데 중간에 잠수하고 

1문제 틀려서

저는 3개를 받았네요.

 

 

 

그리고 쇼케이스에서 하반기에

마스터리 코어를 낼 계획이 없다고 밝혀

조각값이 많이 싸졌어요.

 

그래서 이참에 천천히 6차강화를 해주고 있어요.

 

 

 

 

이벤트로 받은 경코젬도

이번 쇼케 이후로

본캐에 쓸 이유가 생겼어요.

 

 

바로 쓸만한 미스틱 도어 강화에요.

풀강하면 올스텟이 조금 올라요.

 

그동안은 코어칸이 부족해서

안썼는데 이번에 코어칸을 

늘려준다고 해서 강화하기로 했어요.

 

올려주는 수치가 적으니

코젬을 사서 쓸 생각은 없고

이벤트 재화로만 업글하려고요.

 

 

반 년 넘게 모아둔 수에큐도 팔았어요.

 

수에큐가 이번에 단종된다고 해서

안 팔고 오래 두면 더 오르겠지만

 

좋은 매물이 뜨면 메소가 급하게

필요해질 수 있을것 같아 팔았어요.

 

60억정도 벌었네요.

 

 

코인샵에 있는 이노센트 주문서를 

팔아서 메소를 벌기도 했어요.

 

에픽 잠재 주문서도 사는 사람이 많던데

저는 에잠은 제가 썼지만

필요 없는 분들은 팔아도 좋을 것 같네요.

 

 

 

 

그동안 모아둔 아케인 방어구도

여름방학이 다가와서 다 팔았어요.

 

 

개당 2500만 메소 정도네요.

 

 

마지막 출첵까지 완료해서

21주년 훈장도 받았어요.

 

주년 훈장은 처음 받아보네요.

 

 

 

열심히 재획해서

장거리 달리기도 완주했어요.

 

 

 

 

+ 130억 메소

누적: 830억 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