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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셜록 홈즈] 셜록 홈즈 패스티시 작품 목록
    셜록 홈즈/셜록 홈즈 패스티시 2024. 11. 29. 15:02

    1.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 앤터니 호로비츠 저, 황금가지

    - 라이헨바흐 폭포 사건 직후가 배경

     

    2. 『 셜록 홈즈 실크 하우스의 비밀 』, 앤터니 호로비츠 저, 황금가지

    - 원작과 배경, 시점 동일, 친숙한 느낌이지만 사건 수위가 좀 높음

     

    3. 『 셜록 홈즈 마지막 날들 』, 미치 컬린 저, 황금가지

    - 은퇴 후 노년기의 셜록 홈즈 이야기, 영화 미스터 홈즈의 원작 소설 

     

    4. 『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 칼렙 카 저, 황금가지

    - 마이크로프트의 의뢰, 초자연적인 내용이 조금 있으나 줄거리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음.

     

    5. 『 셜록 홈즈 최후의 해결책 』, 마이클 셰이본 저, 황금가지

    - 은퇴 후 노년기의 셜록 홈즈 이야기

     

    6. 『 셜록 홈즈의 7퍼센트 용액 』, 니콜라스 메이어 저, 시공사

    - 코카인 중독자 셜록 홈즈, 치료를 위해 프로이트와 만남

     

    7. 『 셜록 홈즈의 유언장 』, 봅 가르시아 저, 현대문학

    - 셜록 홈즈의 사망 후 유언에 따라 그의 지인들이 모여 왓슨 박사의 원고를 읽음, 잔인한 내용 주의  

     

    8. 『 셜록 홈즈 모리아티의 귀환 』, 존 가드너 저, 혼

    9. 『 셜록 홈즈 모리아티의 복수 』, 존 가드너 저, 혼

    - 모리아티 이야기 3부작인데 국내에는 10년 넘게 2부까지 밖에 안나옴. 결말을 원한다면 원서를 읽을 것

     

    10. 『 셜록 홈즈와 헨차우 사건 』, 데이비드 스튜어트 데이비스 저, 책에이름

    -  젠다성의 포로  』 를 읽었다면 훨씬 재미있었을 텐데, 이 작품만 읽어서 그런지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 

     

    11. 『 셜록 홈즈와 베일에 가린 탐정 』, 데이비드 스튜어트 데이비스 저, 책에이름

    - 왓슨 박사가 홈즈보다 모리아티를 먼저 만났다면 어땠을 지에 대한 이야기

     

    12. 셜록 홈즈와 엉킨 실타래 』, 데이비드 스튜어트 데이비스 저, 책에이름

    - 셜록 홈즈 뱀파이어를 만나다, 반 헬싱도 나옴 

     

    13.  셜록 홈즈와 인도의 별 』, 캐롤 부게 저, 책에이름

    - 푸른 홍옥 사건과 같은 보석에 얽힌 동화적인 느낌의 사건 

     

    14. 소년 셜록 홈즈 1~16 』, 앤드루 레인 저, 주니어RHK

    - 제목 그대로 소년 시절 셜록 홈즈에 대한 내용, 초판본 기준 15~16권쯤 가면 오타 검수가 하나도 안되어 있다. 16권 완결인데 마무리가 전혀 완결 같지 않고 다음 권 내용이 있는 것처럼 끊어서 다음 권 언제 나오나 몇 년 간 기다린 용두사미 작품. 양장본에 책갈피도 있고 권 별로 색깔도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다. 책 표지나 디자인은 소장하고 싶게 나오긴 했다. 

     

    15.  소년 셜록 홈즈 특별판 』, 앤드루 레인 저, 주니어RHK

    - 정신병원에 갖힌 홈즈, 기존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와 이어지지 않아 따로 특별판으로 빼서 출판된 작품. 기존 작품 4~5권쯤 읽고 읽으면 적절할 듯. 

     

    16. 운종가의 색목인들 』, 표창원, 손선영 저, 엔트리

    - 셜록 홈즈 조선에 오다.

     

    17. 『 베이커 가의 셜록 홈즈 』, 윌리엄 스튜어트 베어링 굴드 저, 씨엘북스

    - 원작 베이스 셜록 홈즈 일대기, 원작 사건을 시간 순 대로 요약 정리 후 내용을 조금 추가한 작품

     

    18. 『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 존 딕슨 카 저, 북스피어

    - 아서 코난 도일의 막내 아들인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공동 집필한 작품, 원작과 배경, 느낌 동일

     

    19. 『 베이커 스트리트 살인 』, 스튜어트 M. 커민스키 외 14인 저, 단숨 

    - 여러 작가들의 셜록 홈즈 패스티시 단편 모음집

     

    20. 『 핀칠리의 검은 마부 』, 마이크 칼리언, 제이슨 에딩어, 톰 우 저, 느낌이있는책

    - 퍼즐이 메인인 다른 퍼즐북과는 달리 줄글 형식으로 된 스토리가 메인인 작품.  

     

    21.  셜록 홈즈의 증명 』, 김재희, 박현주, 손선영, 윤해환, 홍성호 저, 한스미디어

    - 한국인 작가들의 셜록 홈즈 패스티시 모음. 

     

    22.  왓슨, 내가 이겼네! 』, 콜린 브루스 저, KM경문사

    23.  셜록 홈스 확률의 거짓말 』, 콜린 브루스 저, KM경문사 

    - 수학적 내용 셜명이 주라서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다른 책들(셜록 홈즈 기호학자를 만나다, 철학자가 된 셜록 홈즈 등) 과는 달리 우화 형식으로 나름 이야기에 충실하려는 모습을 보여 패스티시로서 읽을만하다고 판단. 

     

     

     

     

     

    - 소설 형식이 아닌 작품은 제외하였습니다.

    Ex) 영화 피라미드의 공포, 드라마 셜록 등

     

    - 한글 번역 안된 해외 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Ex) Art in the blood, The irregular 

     

    - 원작 셜록 홈즈와 동떨어진 캐릭터성을 갖춘 작품은 제외하였습니다.

    Ex) 에놀라 홈즈, 셜록의 제자

     

    - 셜록 홈즈가 등장하지 않는 작품은 제외하였습니다.

    Ex) 홈즈가 보낸 편지, 셜록 미스터리,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 소설은 아니지만 셜록 홈즈와 코난 도일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 목록은 추후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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