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공용 바인드와 자체 바인드 비교

메이플에는 여러 바인드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

썬콜, 제로 같이 길거나 특이한 바인드가 아닌

 

에르다 노바와 효과가 비슷한 자체 바인드를 비교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델의 경우

자체 바인드가 있습니다.

 

 

이는 에르다 노바와 달리

HP 소비가 없어

 

HP 회복이 어려운 윌, 진힐라, 검마에서는

자체 바인드가 우위입니다.

 

 

 

대신 공용 바인드인 에르다 노바는 

자체 바인드보다 선딜레이가 짧아 

리메이크 이전 스우 3페 체공 후 구체 뿌리기나

루시드 강력한 공격 패턴에서

 

바인드를 빠르게 시전한다면

보스 패턴을 캔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세렌, 칼로스의 경우는

바인드의 짧은 선딜보다

HP 미소비가 더 이득이라고 판단 하였습니다.

 

 

요약: 스펙에 따라 선호하는 바인드가 달라질 수 있음.

 

진힐라 미만 검밑솔은 에르다 노바 > 자체 바인드

진힐라 이상은 자체바인드 > 에르다 노바